• 简体   /   繁体
‘봄날’을 맞이한 빙설冰雪的“春天”-金桥2025年03期

‘봄날’을 맞이한 빙설冰雪的“春天”

作者:본지 편집부( 本刊编辑部) 字体:      

눈부신 설경이 2025년의 겨울을 다시금뜨겁게 물들였다.

헤이룽장성 쑹화강(松花江) 강변의 인파로 붐비는 ‘빙설대세계’에서부터, 신장 아러타이 지역에 자리한 이색적인 스키 리조트,허베이성 충리의 스키장들(试读)...

金桥

2025年第03期