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부신 설경이 2025년의 겨울을 다시금뜨겁게 물들였다.
헤이룽장성 쑹화강(松花江) 강변의 인파로 붐비는 ‘빙설대세계’에서부터, 신장 아러타이 지역에 자리한 이색적인 스키 리조트,허베이성 충리의 스키장들(试读)...